우리의 적! 비만이야기 삼겹 오겹 접히는 내 살들.. 도대체 이 지방덩어리들은 무엇일까?? 1. 포화지방 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나쁘게 작용한다.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를 높여 동맥 경화 등 혈관 건강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기름을 포화지방으로 생각하면 쉽다. 쇠기름(우지), 돼지기름(돈지,) 닭 껍질, 버터 등이 여기에 속한다. 포화지방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현명하다. 과잉 섭취할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증 등의 혈관질환을 유발하게 되고, 체지방의 과잉 축적으로 비만으로 이어져 각종 합벽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불포화 지방 둘째 불포화 지방은 '혈관을 보호하는 유익한 웰빙 지방' 으로 통한다. 실제 지중해 인근 주민..
# 남자의 인생_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처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여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갖고 싶은 게 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하나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고 하나는 목숨 다할 때까지 효행하고픈 부모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다. 하나는 첫사랑 보낸 후 흐르는 성숙의 눈물이고 하나는 실패의 고배를 마신 후 뼈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불효..
사랑했던 기억 그걸 어떻게 다 지워.... 다시 올거라는 기대 기대하다가 희망이 되겠지?? 내가 아니면 안될거라는 자만 그 정도의 자만은 있어야지... 친구로라도 함께 하고픈 욕심 친구? 아니.. 그냥 매일 보기만 해도 좋아.. 날 오랫동안 기억해주길 바라는 이기심 지울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야지... 다른사람 만나지않길 바라는 희망 다른사람이 내친구라서 안부라도 듣고 싶다.. 함께하며 해주지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 후회 해도 이미 늦었지.. 우연을 바라는 집착 필연적이지.. 널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 인연 이 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였어.. 그리고 .. 내 마음.. 한결같지.. 태양같이 타오르기도 별들처럼 생각하고... 별똥별같이 순식간에 이렇게 되었지만... 오로라 처럼 아름다웠어...
항산화에서 항암까지 – 제 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칼 Phytochemical = Phyto(식물) + chemical(화학물질) 식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화학물질로 다른 영양소와 다르게 칼로리가 없으며, 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이 되지도 않는다. 또한 섭취가 적다고 결핍증을 불러 일으키지도 않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5대 영양소라고 부르는 필수적 영양소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예방과 건강유지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특히 세포레벨의 건강을 지킨다는 점에서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런 점을 인정받아 제 7의 영양소로 불린다. 과일, 채소등의 고유의 색과 향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등과 싸우기 위한 무기로 만들어..
우리의 적!! 비만 비만 : 체내 지방 조직의 비정상적인 증가에 의해 체중이 증가된 상태 비만이 아니라도 근육량이 많은 경우 체중은 많이 나갈 수 있음 한번 체크해 볼까요?? 비만도(%) = 실제 체중 / 표준 체중 * 100 120이상 시 비만으로 진단 표준 체중(kg) = (신장(Cm) - 100) * 0.9 BMI = 체중(kg) / 신장(m²) 25이상 비만으로 진단 Ex) 160Cm/55Kg 인 경우 BMI : 55/2.56=23.43 표준체중 : (160-100)*0.9=54 비만도 : 55/54*100=101.85 수치상으로는 이렇게 계산이 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가까운 보건소로 가시면 최첨단 시설로 측정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ㅋ 비만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
대중교통 오랜만에 이용해보니... 오늘 하루는 물건을 전달할게 있어서 서울로 갔다왔습니다..(전 춘천사람이구요..) 자주 지하철을 이용하긴 하지만 오늘은 정말 재미난 일을 경험 했지요.. 머 한번씩은 경험을 하셨을수도 있고 보셨을수도 있을겁니다 신촌을 갔다가 다시 성북으로 오는길... 맞은 편 남자와 여자가 서로 잘 졸고있더라구요. 커플은 아닌것 같고 점심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서 그 둘뿐만이 아니라 다들 잘 주무시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갑자기 "꿍!" 하는 소리가 나서 소리가 난 쪽을 보니 남자가 뒤 유리창과 박치기를 하셨더라구요.. 그 소리를 들은 옆에 분과 그 옆에분.. 아니 그 줄 모두가 다 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소리가 컷어요... 또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래도 그 남자는 아픈것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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