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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건강을 말하다! - 노랑



 

노랑- 옐로우 푸드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 되어 있다!






늙은 호박 ,노랑 파프리카, 유자, 파인애플, 망고 ,당근, 밤, 호박, 파파야, 귤, 오렌지, 감, 살구, 황도 등에는 노화와 암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야채나 과일의 노랑색은 베타카로틴과 약간의 '알파카로틴'에서 나온다.
이것은 야간 시력과 건강한 피부에 필수적인 비타민A로 전환된다.
따라서 야맹증,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을 예방하고 ,세포분화 등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노란색 색소들은 종양이 자라도록 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며 살균 작용 및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자몽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병에 많은 도움을 주며 당근은 항암효과와 함께 노화 속도를 늦추는 기능을 주며, 그리도 호박은 임신부가 산후조리를 할때 많이 먹게 되는데 이는 붓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기때문이다. 게다가 호박씨를 주기적으로 섭취를 하면 모유량이 늘어난다. 






베타카로틴 
소장에서 흡수되어 림프액과 혈액을 통해 간과 지방조직, 생식기관에 저장되며, 활발한 기능을한다.
점액분비를 도와 상피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피부,소화기관, 눈, 호흡기 등에서 상피세포의 점액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경우 각질화되고 형태의 가변에 의한 방어막이 약화된다.
이는 세균의 인체내 칩입을 용이하게 하는 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천연베타카로틴은 합성베타카로틴에 비해 용해도가 높고, 조직 내 축적이 용이하며,
항산화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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