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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건강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 best 3

눈웃음 2010. 4. 11. 13:25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  best 3





바른 식생활을 시작하라!!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중요한 것이 음식물이다.
대체로 암에 걸릴 체질, 안 걸릴 체질은 음식물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 계절, 연령, 성별을 따져
자신의 몸에 맞는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첫번째, [대자연의 원리를 지킬것]






인간의 몸은 곡, 채식에 알맞게 만들어져 있다.
곡식이나 야채, 옅은 바다에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작은 고기, 작은 새우, 해조류 같은 것으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물론 자기체질이 양성이냐(산성체질), 혹은 음성이냐(알칼리체질)에 따라
날 것으로서의 푸른 야채를 풍부히 섭취할 것인가, 혹은 익힌 근채류나 작은 고기,
작은 새우 같은 것을 많이 섭취할 것인가는 적당히 가감하여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식생활의 중심은 역시 주식으로, 우리에게는 배아가 달려있는 곡물이 가장 좋은 것이다.
건강체이건, 병자이건 현미, 채식이 최고의 음식물로 되는 것이다.
다만 체질 문제외에 계절, 연령, 성별을 따져 부식의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두번째, [주식중심의 식생활을 할것]






어느 민족이나 , 또 어느 인종이나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음식물이 주식으로 되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리는 조상 대대로 가장 많이 먹어온 음식물(주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 중심의 식생활이 가장 무난하고 바람직스러운 것이다.



세번째, [잘 씹을것]






세상이 너무 번잡하다 보니 음식물을 잘씹어서 먹을 여유도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꿀떡꿀떡 삼키는 바람에 위장장애를 일으키거나,
그 밖에도 갖가지 병에 걸리게 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몸이 쉽게 피로해진거나, 위장이 자주 언찮거나, 감기에 잘 걸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먼저 음식물을 철저하게 씹어 먹어 볼 것을 권한다.
음식물을 잘 씹으면 음식물의 절대량이 적어지니까 위장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위에 음식물의 영양분은 완전히 이용되게 되기 때문에, 1주일만 계속 하게 되면
앞서의 증상들은 씻은 듯이 없어지고 말 것이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증상도 2, 3개월 이면 대체로 떨어지게된다.
시판하는 위장약이나 소화제보다는 자신이 분비하는 타액이
얼마나 더 효과 있고 확실한 것인지 한번 시험해 보기를 권한다.
꿀떡꿀떡 음식물을 넘기는 것은 대체로 신경질적이며 침착성이 없다는 증거다.

그런 사람이 앓아 눕는다.
그러므로 병자에게는 식사의 내용뿐 아니라 태도 또한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 번 입에다 밥(현미)을 넣은 다음에는 반드시 수저를 내려놓고
적어도 50번, 가능하다면 100번쯤은 씹은 다음 삼키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또 일상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물은 방부제나 인공염료 따위,
이른바 식품첨가물이 곁들인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식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가능하다면 화학 비료나 농약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자연 농법의
식품을 구하는 것이 좋다. (비싸긴 하겠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한다면)

쉽게 생활속에서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린다면 자연스레
건강은 우리들 몸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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