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장 많이 듣는 황당한 질문..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이러한 질문을 어릴적부터 많이 듣게 되는데... 아이들은 커가면서 눈치를 보며 대답을 잘한다. "엄마(아빠)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분!" 이렇게 돌려서 답변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커서 성인이 되면 아니 친구가 많아지게 되면서부터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된다. "넌 사랑을 택하겠니? 아님 우정을 택하겠니?" 정말로 이러한 주제로 소설, 드라마나 영화 등을 만들정도로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고뇌한 질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 되었던간에 작가의 표현대로 우정으로 끝나던 사랑으로 끝나던 가슴이 후련해지지는 않는다. 그토록 난해한 질문이지만... 우리네들은 통상 친구들끼리 있으면 우정이라 대답하고, ..
짝사랑이란... 0. 라디오 같은데서 그 사람의 컬러링이 나오면 무척 반갑다. 1. 그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때가 있다. 3. 하지만 또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4.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은근슬쩍 튕겨보기도 한다. 5. 메신저에서 인사한번, 대화한번 잠깐 하려고 3시간도 기다린다. 6. 어느순간 혼자서 이별을 준비한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다. 7. 그 사람을 상상하며 예쁜 사랑 노래를 듣는다. 그러나 점차 우울한 노래를 듣는다. 8.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자신에게 후회와 미련의 감정이 남는다. 9. 그 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한순간에 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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